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서울 확진자 2명 신규발생…누계 33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감염병관리기관 지정된 서울 서남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오후 6시 대비 2명 늘어난 것이다.

서울의 의사환자 수는 5천846명이며 이 중 4천74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천112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자가격리자 1천558명 중 1천14명은 감시에서 해제됐고 나머지 544명은 감시 중인 상태다.

전국으로 보면 확진자 누계가 893명이며 이 중 8명이 사망했고 22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사환자 누계는 3만5천823명이었다.

limhwas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