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3명 늘어 누적 231명
텅 빈 서문시장 |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이승형 기자 =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명으로 집계됐다.
25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16명이 늘었다. 경북은 33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대구 500명, 경북 231명(중대본 기준)이다.
대구·경북 총 확진자는 731명이다.
tjdan@yna.co.kr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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