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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임시완·진구·박병은 주연, 영화 ‘원라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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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영화 ‘원라인’이 재조명됐다.

‘원라인’은 오늘(24일) 오후 2시 10분에 채널 OCN에서 방영되었다. ‘원라인’은 지난 2017년에 개봉한 범죄 영화다. 양경모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원라인은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줄거리는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이 은행을 속여 대출을 받는 일명 ‘작업 대출’계의 전설 베테랑 ‘장 과장’(진구)를 만나 업계에 뛰어들면서 생기는 스토리를 담았다.

개봉 당시 관객 수는 43만명을 기록했다.

사진=‘원라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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