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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국인 입국금지에도 코로나19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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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버스에 탄 테헤란 시민. [AP=연합뉴스]


이란 국영방송이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 2명이 더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이란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명으로 늘었다.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기준 전날보다 15명 늘어난 43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란 정부는 지난달 31일 중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해 중국인 입국을 사실상 막았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지난 19일 종교도시 곰에서 첫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확산하는 흐름이다.

사이드 나마키 이란 보건부 장관은 "19일 곰에서 처음 사망한 환자가 무역업에 종사하는 데 중국에 출장 다녀온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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