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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우한 코로나 19 대책특위' 구성…황교안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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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예방의학 전문가와 간담회

연합뉴스

1월 29일 경기도 과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TF 현장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당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우한 코로나 19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통합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발원지가 중국 우한(武漢)인 점을 들어 병명에 '우한'을 병기하고 있다.

통합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11명 규모인 현재의 당 '우한 폐렴 대책 태스크포스(TF)'를 18명 규모의 특위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 대책 TF의 위원장인 신상진 의원과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승희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영남권에서 다수 나오는 점을 고려해 대구시당·경북도당·경남도당 위원장을 맡은 정종섭·최교일·강석진 의원이 합류했다.

통합당은 "군부대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백승주 의원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24일 오전 예방의학 전문가 합동 긴급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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