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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병원서 34명 코로나19 확진…병원 감염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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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내 한 병원의 마스크를 쓴 방문객과 간호사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병원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푸싱병원에서는 지난 19일까지 의료진과 간병인, 미화원, 환자와 가족 등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34명 발생했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7일 15명의 감염이 보고된 이후 감염자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신규 환자는 모두 병원에 격리된 밀접접촉자입니다.

현재 이 병원의 건물 1개 동은 출입 제한 상태입니다.

푸싱병원 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병원 내 집단감염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대 인민병원에서도 최근 입원 환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3명은 모두 가족으로 면회 온 또 다른 가족들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대 인민병원에서는 의료진을 포함해 이들 확진자와 접촉했을 수 있는 164명이 의학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까지 베이징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96명으로 400명에 육박했습니다.

전날 신규 확진 환자는 1명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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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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