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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뇌 수술받으며 바이올린 연주…'마음까지 살린 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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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뇌 수술을 받으며 바이올린을 연주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뇌 수술 중 바이올린 연주'입니다.

영국의 한 병원 수술실에 바이올린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그런데 연주자는 놀랍게도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환자였는데요.

투명한 비닐 막 뒤에 모인 의료진은 분주하게 뇌종양 제거 수술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