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부 "이번 주총 반드시 이길 것…임시 주총 생각치 않는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병일 입력 2020.02.20 14:30 최종수정 2020.02.21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