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금태섭·김남국, 당의 소중한 자산…쓰임 고민하겠다"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rhorse@sbs.co.kr 입력 2020.02.20 11:3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