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험지 안 가 안타깝다"···김남국 "盧 정신에 따른 결정"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0.02.20 08:42 최종수정 2020.02.20 10: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