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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배간 과천 신천지교회 신도 6명중 1명 과천시민"…20일 검사결과 촉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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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내 시민회관,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동 문화교육센터 등 주말까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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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조정훈 기자 = 하루 새 1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경북지역 환자 중 15명이 대구 신천지교회에 다닌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신천지 교회가 소재한 경기 과천시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김 시장은 19일 SNS에 추가 글을 올려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과천 신천지교회 신도 6명 중 과천시민 1명이 인후 미세 발작으로 보건소에 신고해 의심환자로 사례분류 및 검체를 채취했다”며 “내일 오전 중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 신천지교회에 방문한 과천 신천지교회 교인이 확인된 숫자만 6명이고 이들에 대한 추척 조사가 1명 외에 아직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대구 신천지교회 확진자가 15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에 따라 관내 시민회관,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동 문화교육센터 등 시설을 주말까지 잠정 휴관한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측은 31번(61·여·대구)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 18일부터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의 예배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과천 소재 신천지 총회본부 건물도 잠정적으로 문을 닫은 상태다.

시는 과천 신천지교회 교인들의 대중교통 이동 동선에 있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상가 개방화장실, 자전거 대여소 등에 대해 전면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신천지 측에 희석용 살균제 650ℓ 2통, 분무용 살균제 500㎖ 5개를 지원하고 분무기 1대를 대여했다”며 “관내로 감염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jjhji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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