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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진복 불출마, PK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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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미래통합당 이진복 의원(부산 동래)이 4·15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부산 동래구청장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에 들어와 3선을 한 이 의원은 19일 오후 3시쯤 국회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공천을 할 수 있도록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부산·울산·경남(PK) 지역 공천 면접 심사를 본 이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십여일 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 보수 통합을 보면서 ‘이제는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불출마 선언 이후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다만 그는 ‘미래한국당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은 없다. 이제 정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말했다.

이로써 이번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한 통합당 의원들은 20명으로 늘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불출마 의원은 김무성(부산 중구영도)·김정훈(부산 남구갑)·유기준(부산 서구동구)·김세연(부산 금정)·김도읍(부산 북강서을)·윤상직(부산 기장)·정갑윤(울산 중구), 김성찬(경남창원 진해), 여상규(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에 이어 10명이 됐다.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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