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19400 0092020021958219400 01 0101001 6.1.2-RELEASE 9 뉴시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82082809000 1582082824000 서울 광진을 고민정 경기 용인정 이탄희 전략공천 2002191631 related

與, '오세훈 광진을'에 고민정 전략공천…용인정엔 이탄희(종합)

글자크기

4곳 전략공천 발표…김포갑에 김주영·양산갑 이재영

與 최고위, 고양을 전략공천 의결…정재호 컷오프 확정

중·성동을 전략지역 재검토…"기존 후보 기회 줘야"

뉴시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4·15 총선을 위한 문화·예술 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12. photothink@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진형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구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시정에 이탄희 전 판사를 각각 전략공천했다.

아울러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추가로 발표된 전략공천 지역에 대해 논의해 경기 고양시을에 대해선 전략선거구 지정을 의결했지만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대해선 재검토를 요청해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 되돌려 보냈다.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회의를 갖고 이들 지역을 포함한 4곳의 전략공천을 의결했다고 전략공관위 간사인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밝혔다.

고 전 대변인이 전략공천을 받은 광진을은 입각으로 불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지역구로, 미래통합당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뛰고 있다.

이 전 판사가 공천을 받은 경기 용인시정은 표창원 의원이 불출마한 지역이다.

아울러 김두관 의원의 경남 양산시을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 김포시갑에는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경남 양산시갑에는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각각 전략공천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고 전 대변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와 국정운영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꼐 해왔고 국민의 대변인이 될 수 있는 공감정치의 적임자란 측면에서 적합한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이 전 판사에 대해선 "사법개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국민과 함께 평범한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에 대해선 "사회적 대화를 촉진시키고 노동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갈 노동 전문가로서의 장점을 높이 샀다"고 밝혔고, 이 전 원장에 대해선 "부산·경남(PK) 지역의 경제 활로로 북방경제(를 이끌) 후보자"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민주당 영입인재 10호 사법농단 알린 이탄희 전 판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1.19. photothink@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고위원회의는 전날 전략공천 지역으로 요청된 경기 고양시을(정재호)에 대해 전략선거구로 확정했지만,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대해선 재검토를 요청하기로 했다.

지상욱 미래통합당 의원 지역구인 서울 중·성동을의 경우 하승창 전 문재인 청와대 사회혁신수석과 고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전 의원 등이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이 위원장은 중·성동을 전략지역 지정을 물린 배경에 대해 "기존 후보자들을 포함해서 전략공관위가 추가 논의를 하도록 결정했다"며 "기존 후보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검토가 있었고, 기존 후보들의 상징적인 측면에서 기회를 더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그는 단수 후보 신청 지역의 전략공천 지역 지정 가능성에 대해선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아직 공천 여부가 나오지 않은 현역 의원 지역의 추가 전략지역 지정 가능성에 대해선 "그건 심사를 해봐야 알겠다"고 말했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내주 초 회의를 갖고 남은 전략공천 지역들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hong@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