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이사장은 오늘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임 교수의 칼럼을 진보 코스프레 칼럼으로 본다며 논증은 거의 없고 인상비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다툼의 소지가 있는 것을 고발했다며 쓸데없고 미련한 짓을 했지만 사과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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