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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 "세월호 비극 알린 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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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 "세월호 비극 알린 데 만족"

[앵커]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는 '기생충' 외에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후보로 올라갔었죠.

작품을 만든 이승준 감독은 세월호를 더 많이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담담하게 그려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최초로 오스카 후보에 오른 '부재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