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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서 태어난 돌고래, 관람객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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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돌고래 '고장수'가 18일 관람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고장수는 2017년 6월 13일 관람객 출입이 제한된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태어난 후 줄곧 그곳에서 자랐다.

부모는 고래생태체험관 큰돌고래인 장꽃분(암컷·추정 나이 21살)과 고아롱(수컷·추정 나이 18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