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뜯어고치는 게임법…업계는 '불확실성·역차별' 우려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나인 입력 2020.02.18 15:53 최종수정 2020.02.18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