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번 이어 31번까지' 감염 경로 안갯속…지역사회 확산하나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ykyou@sbs.co.kr 입력 2020.02.18 13: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