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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발표문을 통해 “예상했던 것보다 느리게 정상 조건으로 회복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2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해 3월 분기의 매출 목표를 만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분기 아이폰 공급은 일시적으로 위축됐다.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도 영향을 받았는데, 중국 내 애플 스토어가 한동안 문을 닫았고 재개장 후에도 영업시간을 줄였다.
애플은 “중국 외의 지역에서 애플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수요가 현재까지 강세이며, 예상과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1분기를 매출 918억 달러라는 기록으로 마쳤으며, 아이폰 판매도 전년 대비 7%가 증가했다. editor@itworld.co.kr
Roman Loyola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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