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세 인상·태풍 등 원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보다 감소한 것은 5분기만이다.
GDP 감소는 지난해 10월 단행한 소비세율 인상에 앞서 발생한 사재기 수요의 반동과 대형 태풍과 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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