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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이 사진, 동영상을 이용해 안면인식 불법인증을 차단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주말 서울 성동구 네오시큐에서 관계자가 안티 '스푸핑' 알고리즘 테스트를 하고 있다. 가면으로 인증을 시도하자 애플리케이션에 '인식실패'라고 표시됐다. ▶관련기사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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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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