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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우한 교민 334명 퇴소...日 크루즈 한국인 구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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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희 앵커
■ 출연 : 양지열 / 변호사,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달 말에 전세기편으로 귀국해서 진천과 아산에서 머물던 우리 우한 교민들. 어제 일부 퇴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부터 2차 전세기에 탑승을 했던 교민과 또 보호자 334명이 지금 현재 퇴소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앞으로 향후 대책 등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또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