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급성 폐렴 발원지인 우한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옮기고 있다. AFP통신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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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만에 139명이 사망하고 2420명이 추가로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중국 당국이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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