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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수출·내수 동반 타격 우려"…정부 "최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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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내수 동반 타격 우려"…정부 "최대 지원"

[앵커]

정부가 신종코로나 사태로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긴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 부품은 긴급 통관시키고 특별 연장근로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인들은 특정 산업이 아니라 수출과 내수 전반의 타격이 우려된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