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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신종코로나 초기대응 실패 비판 거세…中은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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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초기대응 실패 비판 거세…中은 '자화자찬'

[앵커]

신종코로나 사태가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치닫자 중국의 위기대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평가는 다른데요.

세계 공공안전에 기여했다고 자화자찬하며 검열을 강화하는 등 선전에만 치중하는 모습입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중국이 대응을 잘못해 문제를 키웠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