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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택시기사도 마스크…"명동은 되도록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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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도 마스크…"명동은 되도록 피해요"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평소 대면접촉이 많은 택시기사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기사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외국인 승객을 최대한 멀리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승강장에 줄 지어 선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