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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트럼프 "탄핵 무죄" 자축…펠로시 "들러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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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무죄" 자축…펠로시 "들러리 아냐"

[앵커]

악수를 거부하고 이에 맞서 연설문을 찢으며 충돌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축하의 날"이라며 승리를 선언했고, 탄핵을 추진한 민주당엔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