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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우한서 온 소재불명 중국인…확진 전까지 2주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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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온 소재불명 중국인…확진 전까지 2주 활보

[앵커]

23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온 중국인 여성인데요.

의심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소재불명 상태로, 약 2주간 여행지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 가운데 30명이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23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7살 중국인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