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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확진자 다녀간 곳, 소독 마쳤다면 방문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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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자들이 갔었던 극장과 면세점, 대형마트가 문을 닫은 데 이어서 오늘(3일)은 확진 환자의 부인이 일하는 백화점 한 곳도 영업을 멈췄습니다. 뉴스 보시면서 우리 동네에는 혹시 없는지 걱정도 들겠지만, 소독을 마친 곳이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박찬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백화점 정문에 임시 휴업 결정문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