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철벽 격리는 이런 것?…한국·중국·폴란드 신종코로나 격리시설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은 중국 우한 등을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 격리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 전세기편으로 돌아온 우한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 시설에 격리돼 생활 중인데요.

각국의 격리시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혜림>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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