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인천항만공사, 연안여객선 관리 강화…마스크 긴급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연안여객선 관리를 강화한다.

공사는 3일 인천 연안여객선사·운항관리센터·인천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선사별 동향을 점검하고 안전수칙과 대응 방안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