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지난달 13일 이후 입국자들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북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을 미리 막기 위한 대책 강구' 제목의 기사에서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에서 이 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은 지난달 28일 비상방역체계 전환을 선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원>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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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은 지난달 28일 비상방역체계 전환을 선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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