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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우한 교민 333명 2차 입국…이틀간 701명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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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333명 2차 입국…이틀간 701명 귀국

[앵커]

중국 우한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던 교민 333명이 2차 전세기를 타고 오늘(1일)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어제(31일)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귀국한 교민은 총 7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 톈허 공항에서 출발한 2차 전세기는 2시간여 만에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