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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남해 물메기는 '흉어', 동해 대방어는 '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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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물메기는 '흉어', 동해 대방어는 '풍어'

[앵커]

요즘 겨울 날씨 치곤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닷속도 따뜻해 한류성 어종인 물메기는 거의 잡히지 않는 반면 난류성 어종인 대방어는 동해까지 진출해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인 물메기.

동해 지역에선 꼼치로 불리는 녀석은 요즘 어시장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