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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2차 교민 7명 의심증상…중국인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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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교민 7명 의심증상…중국인 1명 추가 확진

[앵커]

오늘 오전 중국 우한 교민 330여 명이 두 번째 전세기편으로 입국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기침 등의 증세를 보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2차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중국 우한 교민은 모두 33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