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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1339는 늘 통화 중"…한 발 늦은 인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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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는 늘 통화 중"…한 발 늦은 인력 확대

[앵커]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면 일단 1339 콜센터에 연락해 안내대로 행동해달라고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전화가 폭주해 연결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국민 불만도 불만이지만 의심환자 관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 제기되자 당국이 뒤늦게 인력 확충에 나섰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