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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경북 '신종코로나' 의심 신고 6명 추가 검사 의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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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한무선 기자 =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 신고자 가운데 6명에 대해 추가로 검사를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우한을 다녀오거나 중국에서 거주하다 도내에 돌아와 발열이나 호흡기질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신고를 한 사람은 51명이다.

도는 8명은 자가 격리토록 하고 이 중 6명은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 검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