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김정래의 소원수리] "똑똑똑 문 두드리면 밥 먹을 때"... 11년 전과 달라진 게 없는 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