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보면서 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전 의원은 바른미래당을 재창당해 자기 편만 챙기는 진영 정치를 실용정치로 바꾸고, 합리적 개혁을 추구해 나가려 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인의 책임윤리는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정확히 답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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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치인의 책임윤리는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정확히 답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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