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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자막뉴스] 봉쇄된 채 사투 벌이는 中 우한 현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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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전염병 전문 병원,

마비되다시피 한 현지 의료체계를 복구하기 위해 외부 의료진들이 속속 보강되고 있습니다.

[정진화 / 상하이 의료지원팀장 : 우리도 지금 위중 환자에 대해 전문의를 지정해서 1대1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한에 지원된 다른 지역 의료진은 4천여 명, 앞으로 6천 명까지 늘린다는 게 중국 당국의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