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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현대미술과 만났다..."BTS라 가능한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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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현대미술 작가들과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가 서울에서도 열렸습니다.

세계적 스타로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된 방탄소년단의 철학이 예술작품을 통해 또 다른 언어로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김혜은 기자입니다.

[기자]
7명의 실루엣이 만들어 내는 격렬한 몸짓.

몸짓은 점차 추상적인 형상으로, 또 다른 차원을 향해 나아갑니다.

방탄소년단의 춤과 공연을 모티브로 만든 미디어 설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