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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법농단 폭로` 이수진 전 부장판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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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폭로한 이수진 전 부장판사(50·사진)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27일 인재 영입 13호로 이 전 판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전 판사는 민주당이 양승태 사법농단 관련 이탄희 전 판사를 영입한 데 이어 두 번째 법관 출신이며 부장판사급 중진 법관 중에선 처음이다.

이 전 판사는 이날 입당식에서 "사법개혁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사법부를 만들기 위한 법을 정비하고, 국민의 실제적인 삶을 개선하는 좋은 법률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전 판사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 등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말 총선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히며 사표를 낸 이 전 판사는 2018년 현직 판사 신분으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양승태 대법원장의 강제징용 사건 재판 지연 의혹을 제기했다.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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