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귀경길도 방역 '긴장'...막바지 귀경 '북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막바지 귀경행렬로 더욱 북적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마스크를 쓴 귀경객들이 유독 많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대겸 기자!

한창 귀경객들로 붐빌 시간대인데요, 서울역 상황 어떤지 전해주시죠.

[기자]
오후 들어 본격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이곳 서울역은 막바지 귀경객들로 더욱 붐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