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넥슨 사건' 닮았다···유재수 "뇌물 아니다" 법원 판단은 중앙일보 원문 정진호 입력 2020.01.26 06:00 최종수정 2020.02.14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