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설에 성묘 온 가족들의 소망…"모두 건강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에 성묘 온 가족들의 소망…"모두 건강하길"

[앵커]

설날인 오늘, 조상님들을 뵈러 성묘에 나선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온 손주들도 있었고, 최근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도 있었습니다.

박상률 기자가 추모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자매들.

조상께 절을 올리며 고마움을 전하고 소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