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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 이노공 성남지청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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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로 이름을 올렸던 이노공(51·사법연수원 26기) 성남지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청장은 23일 발표된 중간 간부 인사 이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지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지난 2018년 7월 4차장검사에 발탁돼 주목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차장 자리에 여성검사가 기용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후 이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1년간 근무한 후 지난해 8월6일자 중간 간부 인사에서 성남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이번 인사로 6개월도 안 돼 다시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이 났다. 그에 따라 좌천성 인사로 인해 사직을 하게 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법무부는 전날 차장·부장검사 등 중간간부인 고검검사급 257명과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월3일자로 단행했다.

지난 8일에는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인사가 발표됐다. 당시 검사장 승진은 사법연수원 26기에서 3명, 27기에서 2명 등 총 5명이 이뤄졌고, 여성 검사장 승진은 한명도 없었다.

이후 역대 여성 2호 검사장이었던 이영주(53·22기)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사표를 냈다. 현직 여성 검사장은 역대 3번째 여성 검사장인 노정연(53·25기) 전주지검장이 유일하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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