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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귀성객으로 붐볐던 버스터미널…저녁 들어 다소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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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으로 붐볐던 버스터미널…저녁 들어 다소 '한산'

[앵커]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의 첫날,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접어들면서 귀성객이 몰렸던 버스터미널도 이젠 제법 한산한 모습이라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곽준영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점차 잦아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