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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장폴 고티에(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22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그의 마지막 패션쇼 ‘2020 오트 쿠튀르 봄여름’ 컬렉션을 마친 뒤 가수 보이 조지(왼쪽)와 모델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왼쪽 사진). 이 컬렉션을 끝으로 그는 공식 은퇴했다.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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