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웨이보를 통해 내일(25일)부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자금성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금성은 중국에서도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로 꼽힙니다.
유병수 기자(bjo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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