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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으로 가득한 23일 서울 용산역에서 포대기에 싸인 강아지 한 마리가 페트병 뚜껑에 담긴 물로 목을 축이고 있습니다. 고향 가는 길은 고생스러워도 곧 만날 가족들 생각에 강아지도 신날 것 같습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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